우리집

정원

도연명 2012. 5. 22. 09:18

매일같이 잡초를 제거하고 조금식 거름을 주고 물을 뿌려주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.

야생화는 아파트에서 살 때 가져온 것은 거의 다 죽었다.

화분에 있는 야생화에 조루로 물을 주고 피어 있는 꽃을 바라만 봐도 기분이 흡족하다.

기분이 좋아지면 건강도 좋아진단다.

원예치료가 이런 것 일거다.

어젠 봉오리가 맺혔는데 아침엔 빨간 덩쿨장미가 피었다.

빨간 패랭이, 하얀 패랭이...꽃이 많이 피어 있다.

리빙스턴데이지 우리말로는송엽국이라고 한다. 채송화처럼 생ㄱ겼는데 꽃이 더 크고 겨울에도 살아있을정도 억세다.

패랭이 꽃

잔디밭 돌멩이, 막거리 마실 때 기분이 최고 좋다.

담 쪽에 있는 붓꽃이 자연스럽다

박하가 자라는데 부근 풀만 뽑아도 박하향이 그윽하다. 가을엔 마르면 들컬을 베어다가 벽난로위에 놓으면 박하향이 거실 내 그윽하다

흰 패랭이 꽃

가만히 쳐다보면 색깔과 무늬의 오묘함에 놀란다.

담쪽에 덩쿨장미가 한송이 피어 있다. 많은 봉오리가 있으니 늦 여름까지 빨간 색으로 담을 두를 것이다

뜰안 조그만 텃밭에서, 대파와 양배추,상추가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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