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집

만발한 덩쿨장미

도연명 2012. 6. 1. 13:07

담쪽에 심어 놓은 덩쿨장미 한송이가 고개를 삐죽 내밀더니, 이젠 만발하여 너무 멋있다.

주민들도 집앞을 지나면서 향기가 마을을 감싼다며 날 치켜세운다.

기와담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붉게 타오른다. 

 

 

아침에 둘러보니 새순을 갉아먹는 애벌레가 있어 잡고 진딧물이 좀 있다.

예쁜 장미꽃을보려면 진딧물 약을 뿌려야 겠다.

여름내 장미꽃은 우리집을 아름답게 할것이다.

6.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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